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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예창업가들의 작품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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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국동에서 매주 토요일 여성공예창업가들의 여성공예 마켓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여성공예센터는 19일부터 14주동안 매주 토요일 안국동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에서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이라는 공예마켓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공길은 서울시가 여성공예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는다.

매년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한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공예가 50여팀이 참여한다.

이번 공예마켓에는 개성있는 가죽소품부터 창의적인 디자인의 장신구, 아이디어 소품, 감성을 담을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 회차별로 진행되는 공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예작업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개장날인 19일에는 수공길 방문객들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줘, 수공길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손바느질 워크숍과 페인팅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공예가들이 창업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예마켓은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오는 주말 인사동·삼청동 나들이도 즐기고, 수공길에서 여성공예가들과 그들이 만든 공예품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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